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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의 700년전 예언, 사 53:1-9

박상희 2019.04.20 09:42 조회 수 : 36

오늘 본문 이사야 53장은 예수님 탄생 700여년 전에 메시야 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고난 당하시고 죽으신다는 예언을 한 말씀이다. 이사야가 살았던 시대는 남 유다가 앗수르에 침공을 받아 국가가 위기에 쳐했던 시기 였었다. 앗수르의 침공과 위협속에 하나님께서는 이사야를 통해 메시야의 탄생부터 메시야를 통한 세상구원과 온 세계를 향한 경영과 구속의 역사에 대한 것을 말씀을 하셨다.

 

그 중에 한 대목인 이사야 53장의 말씀은 특별히 메시야로 오신 얘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역을 말씀을 하신다. 그 말씀에서 메시야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메시야 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적으로 보면 대단한 사람으로 보여져야 하는 것이 세상 상식인데 실상 예수님은 정말 별 볼일 없는 집안에서 비참하게 태어났고 평생 가난과 배고픔과 주목 받지 못한 배경의 집안에서 성장하다가 최후는 십자가에서 비참하게 세상을 마감하는 인생으로 끝이난다. 어떻게 보면 실패한 인생 처럼 보여지는 것이 우리의 시각이다.

 

로마 아구스도 황제의 명령에 의해 아버지 요셉과 어머니 마리아가 호적하러 고향인 베들레헴에 가다가 해산을 할 시간에 묶을 방이 없어 소 나 말에게 먹이를 주는 먹이통인 구유에서 예수님은 태어 나셨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세상을 구원할 만왕의 왕이 Five Star Hotel 이나 예루살렘 왕궁에서 태어나지 않으시고 동물의 밥통에서 태어나게 하셨다. 베들레헴 이라는 곳은 당시의 예루살렘 성전에 제물을 공급하기 위해 소 나 양 같은 제물을 방목을 하던 곳이라 항상 동물들의 대변과 소변으로 인해 냄새가 진동하는 세상에서 천한 동네 였었고 그런 곳에서 사는 것은 천한 신분인 목자들이 주로 살았던 곳에서 메시야가 태어나는 것이다. 이런 베들레헴에서 메시야가 탄생 한다는 예언을 하나님께서는 미가 선지자를 통해 이미 말씀 하셨다.

 

"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  이런 미가 선지자의 말씀을 마태는 이렇게 인용을 하였다.

 

"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헬의 목자가 되리라 "

 

그런 별 볼일 없는 베들레헴 동네에서 태어나신 후에 갈릴리 나사렛 이라는 동네에서 성장을 하신다. 나사렛은 이스라엘의 지도를 보면 갈릴리 호수를 중심으로 하는 북쪽 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그곳은 전체 이스라엘로 보면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하는 이스라엘에서 변방이고 사람들이 선호 하는 곳이 아니라 외지고 천하게 여겨 지는 지방이었다. 그 갈릴리 지방에 가장 중심도시가 가버나움이었는데 가버나움도 아닌 나사렛은 정말 촌 중의 촌 동네였다. 그런 촌 동네인 나사렛에 대해 예수님께서 12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인 나다니엘을 부를때 나다니엘이 하는 말이다.

 

" 나다니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수 있느냐 "

 

이렇게 말하는 것을 보면 당시의 나사렛은 이스라엘 사람이 보는 시각으로는 정말 별 볼일 없는 동네라는 것을 증언 하고 있는 것이다. 그 촌 동네에서 아버지 요셉은 목수일을 하면서 식구를 부양을 하다가 일찍 죽고 그 가업을 장남인 예수님이 맡아서 목수로 30년 가까이 지내시고 이젠 공생애를 맞이하여 갈릴리 지역에서 유다 예루살렘의 중심부까지 와서 종교지도자들과 로마총독인 빌라도 앞에서 까지 서서 재판을 받고 십자가형에 처해 지는 운명을 맞게 된 것이다.

 

이런 배경을 가지고 메시야 이시고 하나님의 독생자 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초라하고 별 볼일 없는 동네에서 태어나게 하시고 사람들로 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고 외면 당한 곳에서 성장을 하고 세상에서 별 볼일 없는 직업을 소유한 육신의 아버지 요셉의 집안에서 태어나게 하셔서 평생 가난하고 홀 어머니와 육신의 친 동생들을 부양을 해야하는 장남으로 살아가는 이 땅의 고난과 고통의 인생으로 살게 하신 것이다.

 

예수님의 이 세상에서 삶 자체가 잘 나는 것 처럼 전혀 보이질 않으시는 모습이었는데 죽어가는 모습은 더 비참하게 끝 마치게 하신다. 이사야 53장의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는 흐름은 너무 초라하고 별 볼일 없는 모습을 말씀하고 있다.

 

"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

 

한 마디로 세상에서 무시 당하고 멸시를 당하며 여러가지 고통과 아픔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사야 선지자는 그가 당하는 그런 고난과 고통은 다 우리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깨우쳐 주고 있다.

 

"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꼐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째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당하는 모진 고문과 고통은 다 우리의 죄를 그에게 담당시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예수가 당하는 모든 것을 통해 우리가 사함을 받고 자유를 받고 나음을 얻고 평화를 누리게 하신 다는 것을 말씀을 하고 있는 것이다. 특별히 예수께서 십자가 고난을 당하는 모습을 이사야 선지자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가야바 집에서 부터 심문을 받기 시작하면서 밤새 이리저리로 이동을 하셨는데 그 모든 과정에서 벌어진 것이 구타 였고 침 뱉음과 모욕과 고문들 이었는데 그 가운데서도 한 마디 말을 하지 않으시고 모든 것을 다 자신의 몸으로 받아들이신 것을 이렇게 예언을 한 것이다. 그런 십자가를 지시고 마침내 죽으신 후에 무덤에 들어가신 장면을 이사야는 이렇게 예언을 하신다.

 

"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꼐 있었도다 "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때 좌우에 강도들과 함꼐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고 죽으신 후에는 부자 아리마데 요셉과 니고데모가 모든 장례를 치루고 부자 아리마데 요셉이 준비한 무덤에 안치를 시킨다. 부자인 아리마대 요셉의 예언이 700년전에 이미 하신 것을 보며 오늘 이사야의 예언 하나하나가 에수 그리스도의 인생 전반에 흐르는 하나님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 말씀을 하신 것을 깨닫게 하신다.

 

나는 오늘도 예수님께서 이렇게 이 땅에 오셔서 삶을 사시다가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모습 속에 예수님을 이 땅에 이렇게 보내셔서 고난 가운데 그의 삶을 마감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깊은 마음을 꺠닫고 살아야 함을 알게 하신다. 내 죄로 말미암아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셔야만 했었다. 내 죄로 인해 죽어야만 할 나를 살리기 위해 십자가를 택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오늘 나는 다시 한번 정신을 차리고 꺠달아야 한다. 이런 십자가 은혜를 아는 내가 이젠 함부로 말하고 내 인생을 함부로 굴리며 살 수가 없다. 이제 부터 남은 내 인생의 남은 시간을 계수 하며 정신을 차리고 영적으로 깨어나 하나님 앞에 시선을 돌리고 고정시켜서 나의 남은 인생이 하나님 마음을 담고 사는 인생으로 거듭 태어나도록 기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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