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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는 행함을 강조하는 서신서 이다. 당시 초대 에루살렘 교회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모여 같은 믿음의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간 초대 교회 교안들을 보면서 아마 야고보 사도는 신앙생활을 말 로 하는 교인들을 보며 신앙생활을 말로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이라는 강한 권면을 하는 것이다. 그 행함의 수준이 "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 고 믿음의 정의를 하는 수준의 행함이다.

 

특별히 초대교회 안에 가르치려는 자들이 많았던 것 같다. 가르치는 자들이 말을 많이 한다. 그런데 가르치는 자들이 말로만 가르치지 말고 가르친 말대로 스스로 그렇게 살으라는 말씀으로 야고보 사도는 오늘 본문의 시작을 가르치는 자들을 향햐 쓴 소리로 시작을 한다.

 

"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

 

가르치는 선생에게 더 큰 심판이 온다는 것이다. 말로 가르치는 선생이 자기가 가르친 대로 살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으며 누가 그 가르침을 인정하겠냐는 말씀으로 그런 삶의 마지막에 주님 앞에 더 큰 책망과 심판이 따른 다는 경고성의 말씀으로 시작을 하며 말의 실수가 없는 삶을 살도록 권면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나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

 

한 마디로 말에 실수가 없는 자는 온전한 사람이라 인정을 하는 것이다. 온전한 사람을 완벽한 사람이라고 말하다. 신앙생활의 온전함을 이루는 것은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 가는 것이라고 말씀한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는 것을 말씀을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삶으로 보여주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는 모습 속에 말과 관련된 어떤 성품을 닮아야 온전함에 이르는 것일까 생각해 본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예루살렘 성전 안에서 당시 종교 지도자들과 논쟁을 많이 벌리셨다. 그것은 하나님 말씀의 진리에 대해 가르치셨고 떄로는 말로 싸우셨다. 말씀의 권위를 가지시고 타락한 당시 종교지도자들을 향해 아부하지 않았고 당당하게 그들의 잘못을 지적을 하고 백성들을 옳바른 길로 가도록 가르치셨다. 당시 기득권을 향해 홀로 싸운다는 것은 외로운 것이었지만 진리를 위한 것이라면 목숨 까지도 내 놓고 당당히 기득권 세력과 맞서며 마침내 체포 당하시고 모진 고문과 형벌을 받아가시며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이다.

 

십자가에 달리시는 예수님의 행보 가운데 로마 총독 앞에서도 잠잠하시었던 모습을 본다. 침묵으로 자기를 나타내 보이셨다. 많은 말을 하기 보다는 자신을 이사야의 예언대로 도살장에 끌려온 떨 깎는 자 앞에서 침묵하는 어린 양의 모습으로 침묵하셨다. 구약에서 부터 나타난 여러가지 사건들 속에 말을 아까라는 여러가지 사건 속에 출애굽을 하여 가나안 땅에 이르는 40여년의 여정속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꼐 범죄한 사건들이 여러가지 있었지만 그 중에 제일 두드러진 일이 그들의 말로 " 원망과 불평의 말 " 들을 마구 쏟아낸 일들이었다.

 

홍해 앞에 다다른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로가 추격하는 애굽 군대를 보면서 무서워 떨며 모세를 원망을 할때 모세가 백성에게 하는 말이다.

 

"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 지니라 " 

 

또한 요단을 건너 여리고성을 물리칠때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여리고성과 전쟁을 앞에 두고 여리고성을 마지막 일곱바뀌를 돌으라는 명령을 내리면서 동시에 하는 명령이다.

 

"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리게 하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

 

말은 힘이 있고 위력이 있고 또한 능력이 있다. 삼위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실때 " 말씀 " 으로 천지를 만드셨다는 것이 창세기의 시작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어 창조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피조물인 사람이 창조가 되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사람은 동물과 달리 인격이 내재되어 있는데 각 사람의 속사람의 인격 속에서 겉으로 나오는 것이 각 사람의 말이다. 그러니 말은 그 사람의 속에 있는 인격과 생각과 사상을 다 포함하는 그 사람 자체가 밖으로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야고보 사도는 말의 실수가 없도록 제어하라고 권면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다 같이 나오는 것을 말씀하신다. 한 샘에서 단물과 쓴 물이 함께 나온다는 것이다. 이와같이 내 입으로 두 가지로 말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축복과 저주의 말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성경은 무수히 말을 하고 있고 내 개인의 삶을 보며 교회 안에서 같이 신앙생활을 하는 믿음의 식구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가운데 제일 가는 것이 " 상처 "를 받았다는 말을 한다. 무슨 상처를 받는가?? 대부분 교회에서 사역을 하다가 서로 주고 받는 말 때문에 상처를 주고 받으며 심지어는 원수가 되고 교회를 떠나는 사태까지 발생을 하는 것 이다.

 

나도 이런 경우를 많이 보고 내 자신도 경험한 내용들이다. 정말 교회 안에서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많이 일어나는 일들이다. 교회 안 영적 공동체 안에서 해야할 말은 믿음의 말이다. 그런 믿음의 말을 하기 위해서는 내 안에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채워져 있어야 믿음의 말을 할 수가 있다. 그렇지 못 할때 하는 말들은 대부분 내 경험이나 세상의 연륜으로 하는 말들이다. 그런 말 들로는 교회안에 영적인 일에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 많이 경험을 하였다.

 

믿음의 영적 공동체 안에서 해야할 말은 믿음의 말이다. 나는 교회 안에 내가 처한 위치에서 경우에 합당한 말을 해야 한다. 말을 많이 하지 않도록 노력을 한다. 말을 하는 것 보다 듣는 쪽을 택하려고 노력을 한다. 말 한 만큼 내가 나의 삶으로 살아가야 하는 신앙의 균형을 맟추려고 애를 쓴다. 내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 말씀으로 채우고 그 말씀으로 나를 지키며 모든 상황에서 뛰어난 하나님의 지혜로 내 입술에 파숫꾼을 세워서 나를 지키도록 말씀 앞에 나를 내려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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