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 황 여호수아 stepstone33@hotmail.com사람들은 인생을 살면서 수많은 ‘약속’들을 맺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때로는 본이 아니게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지금까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바로 ‘그 약속’~! 그리고 ‘그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 약속의 결정체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셨습니다. 이민자의 삶을 살아가는 코리아 디아스포라에게도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민자들에게는 나름대로의 독특한 필요가 있고,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하시며 그들의 눈물을 닦아 주시겠다고 ‘약속’(계21:4) 하셨습니다. 바로 그 '하나님의 약속' 을 프라미스교회와 함께 경험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